따뜻한 차 한잔, 꾸커와 동행 :-)

안녕하세요 꾸커에요 반가우면서 무섭기도 한 여름이 다가오며 날씨도 후끈후끈! 점점 가마솥이 되가는 것 같아요 꾸커는 원래 사계절 중 겨울을 제일 좋아했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사람들이 삭막하고 힘들었던 계절이 겨울이라 겨울이를 미워하게 되었어요 ( 내 마음이 더 넓어져 다시 사랑해줄게 기다려 겨울아 ) 겨울이 싫어져 밝고 쨍쨍한 여름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세상에, 여름아 예뻐하려고 하니 왜 이렇게 뜨겁니 ?! 특히 올 여름이 다가오며 꾸커는 두피 열 때문에 힘이 들기 시작했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대표적인 증상이 심장 두근거림, 두피 열인데 최근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았는데 플러스 여름 더위까지 겹치니 죽겠더라구요 그런 꾸커에게 더위 속 한숨 돌리게 해주는 요망한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당 당연히 내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