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내돈내산/키친아트 믹서기] KM-230MC 사용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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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커는 야밤에 야식 대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

쉐이크를 만들어먹고싶다는 생각을 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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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더니

확실히 먹는 양이 늘고 밤에도 출출하더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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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튼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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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밤에 충동적으로 쿠팡에서 구매한 키친아트 미니 믹서기

 

 

 

 

KM-230MC 리뷰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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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박스는 이렇게 생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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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면을 보니 우수한 티타늄 코팅 칼날이라고 되어있다

( 칼날은 되게 쪼꼬맣던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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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구성품을 살펴볼까~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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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성품은 본체, 믹서기 통? , 텀블러 뚜껑으로 되어있다

(쿠팡 후기보니 과일 갈아서 바로 텀블러로 들고 갈 수 있는걸 많이 칭찬하던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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믹서기 뚜껑을 끼운 모습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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끼울 수 있는 뚜껑은 이렇게 가는 뚜껑(?), 텀블러로 변신하는 뚜껑 2개가 있다

꾸커는 집에서 갈아먹을거라 별로 쓸 일이 없을 듯 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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뚜껑이 어떻게 열리는 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찰칵찰칵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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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보니 메이드인 차이나였군 껄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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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담이지만 꾸커는 중국에서 대학을 나왔다

그러다보니 타오바오에서 현지가격(?)이 얼마정도일지 예상이 간다

(기회가 되면 타오바오에서 똑같은 물품 찾는 방법을 포스팅하겠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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믹서기 크기 궁금한 분 있나 혹쉬이~?

믹서기의 신장은 이렇당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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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커는 믹서기를 처음 사봐서 이렇게 자세히 본 건 처음인데

바닥에 밀리지 말라고 흡착판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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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 믹서기 온 기념 사과 갈아먹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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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커의 평점은~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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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점 : ★★★☆☆

한 줄 후기 : 1인 자취용으로 쓰기 좋은 믹서기 (가정용 비추, 너무 조금 들어가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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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 후기 : 미니 사과 1개를 갈아보려했는데 우선 잘 갈리지 않았고, 미니 사과 1개가 다 들어가지 않았다

추가로 냉동 딸기랑 바나나, 요거트를 넣고 갈아봤는데 아주 잘 갈리고 맛있었음!

생 사과를 갈아 넣을 일은 없을 듯 하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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