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꾸커의 돈 관리]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신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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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돈에 관심이 많아지나보다

꾸커는 돈을 현명하게 많이 버는 리치우먼이 되고 싶다

 

 

 

 

아직은 햇병아리에 아무것도 모르는 베비(?)지만

나는 안다, 베비는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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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큰 돈을 만질 기회는 오지 않아

꾸커는 대학생 시절부터 야금야금 도토리돈들을 모으고 있다

(진짜 도토리가 아니라 소액^^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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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도토리들이 은근 모여 지금은 제법 밤(ㅋㅋ)정도는 된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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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에 점점 관심이 많아지면서

사람들은 어떻게 투자를 하나 궁금했다

사람들은 정말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모으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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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다보니

꾸커가 깨달은 사실이 있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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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동안 내가 넣고있던 돈들은 우물 안 개구리 돈들이었어!!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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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커는 그 동안 월급이나 부수적인 돈들을

그저 대학생 시절 만들어놓은 적금통장 한개에 쑤셔넣기 바빴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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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을 불리는 방법들에 관심이 생기며

그 동안처럼 해와서는 절대 돈을 크게 모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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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들어있던 꾸커의 도토리 통장을

이제서야 쪼개기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.

(꾸커는 주식, 청약통장, 투자는 따로 하고 하는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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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냥 불지않던 도토리야 나와랏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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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뱅크 앱 캡쳐

기존에 카카오뱅크 계좌가 있어선지 신청 방법은 정말 간단했다.

카카오뱅크 앱에 들어가서 신청하기 누르니 LTE 급으로 되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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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혹시나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가입설명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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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 다양한 상품들도 있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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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커처럼 그 동안 생각없이 1개 통장에만 쑤셔박기 하던 분들은

파킹통장(그와 비슷한 CMA) 같은 것들도 있고

만드는 것도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다는 것을 알면 좋을 것 같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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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결론 : 알 수록 보이는 게 달라진다.

(앞으로 투자 책 많이 사서 공부해야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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